(Tourism Infrastructure and Enterprise Zone Authority)
필리핀 관광인프라 및 기업구역청이 지정한 관광특구로
투자자들 대상으로 각종 세제혜택 및 지원책 제공
The Name Value of
JPARK ISLAND
세부의 대표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성공을 잇다
고품격 숙박시설과 색다른 레저문화시설로 세부에서 검증된 필리핀 대표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
보석 같은 섬, 보홀 팡라오에서 그 성공적인 노하우와 운영능력을 이어갑니다.
필리핀 최대 스케일의 리조트에서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라이프를 만나십시오
Successful
People
성공을 경험한 사람들의
의미 있는 조우
1세대 디벨로퍼 유림개발, 에버저스트와
합작투자회사 ‘JU&SY International
Development Corporation’ 설립
유림개발의 유시영 회장이 필리핀 최대 규모 리조트 분양을 위해 '필리
핀 망고황제'라 불리는 필리핀 최대 규모 식품가공회사 프로푸드 인터
내셔널의 저스틴 우이 회장이 설립한 필리핀 부동산 개발사, 에버저스트
와 손을 맞잡았다. 유림개발의 유시영 회장은 ‘펜트힐 논현’과 ‘펜트힐 캐
스케이드’로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택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저스틴 우이 회장은 ‘필리핀 망고황제’라고
불리는데, 전세계 50여개 나라에 망고 등을 수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이 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 세부’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유림개발의 유시영 회장은 이번 보홀 프로젝트 개발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보홀을 한국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인식시키고, 나아가 더 다양하고 색다른 여행을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
하기 위한 일환”이며 ‘엘 카스카디 by 제이파크 보홀’은 K-디벨로퍼의 해외 진출
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스틴 우이 회장은 “대한민국과 필리
핀 기업의 현지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첫 개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양국의 민간 기업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동남아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